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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경기도, ‘종교 집회 제한… 어기면 벌금’ / 티브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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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브로드밴드 뉴스 작성일20-03-17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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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예배 과정에서
집단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도내 관련 확진자가 8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성남 은혜의 강 교회에서만
50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나왔고

수원 생명샘 교회 10명,
부천 생명수 교회 15명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성남의 경우,
확진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경기도가
감염 예방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교회에 대한 행정 명령을 발동했습니다.

부득이 집회 예배를 하더라도
신자들의 증세를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2미터 이격 거리 준수와
식사 제공 금지 등 7 가지 수칙을 지키라는 겁니다.

경기도는 지키지 않을 경우,
해당 교회의 집회를 전면 금지하고
관련 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위반한 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엔
관련 비용을 부담시 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희겸 / 경기도 행정1부지사
"집회 제한 명령을 위반하여
종료 집회 개최 시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감염원에 대한 방역비와 감염자 치료비 등
제반 비용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9일 도민 1,100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5%가 종교 집회 자제에 찬성했고
최근 종교집회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종교인은
천주교 1%, 불교 2%, 개신교는 13%로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개신교 이외 종교의 경우,
대부분 집회 중단을 결정한 상황이지만
만약 집회를 진행할 경우,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나머지 교회에 대해서는
현재 코로나19가 잠잠해질 때까지는
집합 예배를 하지 않는 것으로 협의해줬습니다.
감염병이 확산될 우려가 있거나 실제 그랬을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저희가 행정 명령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소규모 모임 형태의
종교행사도 행정 명령에 포함된다며
오는 주말부터 교회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 박일국
영상취재 : 김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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