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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교회 또 집단 감염… 60%만 ‘영상 예배’ / 티브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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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브로드밴드 뉴스 작성일20-03-17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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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정구에 한 개신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신도와 목사 부부 등
46명이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 중에는 서울 인천 부천 등
타지역 신도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도는 예배가 있었던 3월 8일 CCTV를 통해,
분무기로 소금물을 입에 뿌린 것이 확인됐다며
앞으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방역 당국은
소금물이 예방 효과가 있다는 잘못된 인식으로
교회 측이 분무기를 사용했고,
입에 뿌리는 과정에 추가 전염됐을 가능성도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이희영 /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
"CCTV로 확인하게 됐는데 예배 오시는 분들에 대해서
소금물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좋다는 잘못된 정보 때문에
소금물을 분무기 통에 넣고
오시는 한 분 한 분에게 입에 대고
분무기로 뿌려 주셨어요."

성남에서 교회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경기도내 개신교회에서 발행한 집단 확진자는
7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원 생명샘교회와 부천, 성남의 각 한 곳씩입니다.

경기도가 지난 주말 현장 조사를 진행한 결과,
경기도내 6,578개 교회 중에서
영상 예배를 진행한 교회는
3,095곳, 60%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다 집회 예배를 진행한 나머지 교회 중에서
619곳은 거리 유지와 마스크 사용 등
감염 예방 수칙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이희영 /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
"감염 예방 수직 준수를 요청드렸으나
점검 결과, 23.5%에 해당하는 619개 소가
1개 이상의 예방 수칙을 준수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도는 모든 조사관을 투입해
성남 은혜의 강 교회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3월 초부터 증세를 보인 확진자도 있다며
조사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는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늘고 있는 만큼,
예방 수칙을 지키지 않은 경우,
집회 제한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 : 박일국
영상취재 : 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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